코끼리공장의 새로운 업사이클링 체험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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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끼리공장의 새로운 업사이클링 체험을 소개합니다(●'◡'●)
이번엔 '페트병 순환'에 함께해요!
2020년부터 분리배출 시행중인 투명페트병!
투명페트병을 이렇게 분리배출하는 이유는
이물질이 적어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.
투명페트병은 라벨을 떼어내고, 내용물 비워 깨끗이 세척하면
섬유,의류,신발 등 다양하게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.
코끼리공장에서는 장난감순환 뿐만아니라
‘울산 새활용연구소’, ‘부산 우리동네ESG센터’ 운영을 통해
페트병과 플라스틱 병뚜껑의 재활용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어요.
최근 롯데케미칼과 함께 폐페트병을 활용해
아이들을 위한 뿌리식물관찰 화분인 ‘땅땅화분’을 만들었답니다.
* ‘땅땅화분’은
폐페트병을 '재활용'해 만든 뿌리식물관찰 화분이에요.
투명하게 만들어져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.
* 땅땅화분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이렇게 구성돼요!
1. 집에서 폐페트병 가져오기
2. 페트병 분리수거 및 재활용 교육 및 파쇄기 체험
3. 페트병으로 만든 땅땅화분에 뿌리식물 심기
4. 집으로 가져가서 뿌리식물을 키우면서 관찰하기
5. 다 쓴 화분은 다시 재활용하기
-> PET 병과 함께 분리배출 해도되고,
코끼리공장으로 가져다주면 다시 새로운 화분으로 재탄생돼요!
코끼리공장의 땅땅화분 환경교육 프로그램은
폐페트병 파쇄, 뿌리식물 심기 등 재미난 체험을 통해
아이들이 스스로 페트병 재활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,
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.
아이를 생각하고, 환경을 생각하는
코끼리공장의 새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!
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<땅땅화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>
-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.
- 진행시간은 총 40~50분이며, 체험비는 15,000원입니다.
- 땅땅화분 프로그램은 울산 성안동 코끼리공장에서만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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